한국위기심리협회, " ‘2025 학술심포지움... 한국사회와 위기관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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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4-01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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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위기심리협회, " ‘2025 학술심포지움... 한국사회와 위기관리’ 개최"
(사)한국위기심리협회는 "오는 28일 서울상담심리대학원대학교에서 2025 학술 심포지움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협회는 이날 "이 행사는 (사)한국위기심리협회가 주관하고, 서울상담심리대학원대학교가 후원하여 진행된다."며 이같이 전했다.
또한 이번 심포지움은 한국 사회와 위기관리의 현황에 대해 논의하고, 우리 사회에서 위기심리전문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는 가운데 현재 위기심리 대응체계의 한계와 위기심리 전문가의 역할및 필요성을 논의한다.
이어 이날 행사는 육성필 한국위기심리협회장의 ‘한국의 위기상황, 위기심리관리의 필요성 및 전문성 증진 방안’ 주제발표로 시작된다.
이번 주제발표는 김영한 전 서울시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토론자로 이동훈 교수(성균관대), 조세희 교수(목원대), 조현섭 교수(총신대), 최기홍 교수(고려대), 하상훈 원장(한국생명의전화) 다섯 명의 전문가와 함께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육성필 협회장은 "이번 심포지움이 위기심리전문가의 역할과 위상을 재조명하고, 한국 사회의 위기심리 대응체계를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협회 관계자는 “이를 시작으로 위기심리전문가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역할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사)한국위기심리협회는 "오는 28일 서울상담심리대학원대학교에서 2025 학술 심포지움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협회는 이날 "이 행사는 (사)한국위기심리협회가 주관하고, 서울상담심리대학원대학교가 후원하여 진행된다."며 이같이 전했다.
또한 이번 심포지움은 한국 사회와 위기관리의 현황에 대해 논의하고, 우리 사회에서 위기심리전문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는 가운데 현재 위기심리 대응체계의 한계와 위기심리 전문가의 역할및 필요성을 논의한다.
이어 이날 행사는 육성필 한국위기심리협회장의 ‘한국의 위기상황, 위기심리관리의 필요성 및 전문성 증진 방안’ 주제발표로 시작된다.
이번 주제발표는 김영한 전 서울시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토론자로 이동훈 교수(성균관대), 조세희 교수(목원대), 조현섭 교수(총신대), 최기홍 교수(고려대), 하상훈 원장(한국생명의전화) 다섯 명의 전문가와 함께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육성필 협회장은 "이번 심포지움이 위기심리전문가의 역할과 위상을 재조명하고, 한국 사회의 위기심리 대응체계를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협회 관계자는 “이를 시작으로 위기심리전문가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역할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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