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위기심리협회, 재난 현장 '심리 방역' 나선다… 위기심리지원단 2차 모의훈련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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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7-29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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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위기심리협회, 재난 현장 '심리 방역' 나선다… 위기심리지원단 2차 모의훈련 성료
지난 11일 서울상담심리대학원대학교서 실전 시나리오 기반 훈련 진행
'심리적 응급처치(PFA) 4가지 원칙' 적용해 현장 대응 골든타임 사수
사단법인 한국위기심리협회가 재난 및 위기 상황에서 피해자들의 마음을 돌볼 '위기심리지원단'의 실전 대응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위기심리협회는 지난 11일 서울상담심리대학원대학교 5층 대강당에서 ‘2026년 위기심리지원단 2차 모의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각종 위기 발생 시 심리지원단의 초기 개입 능력을 키우고, 현장 대처 능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약 3시간 동안 진행된 훈련은 위기심리지원단 박응식 부단장이 행사 전반을 총괄하며 이끈 가운데, 핵심 프로그램인 심리적 응급처치(PFA) 실무 교육은 협회 이윤호 홍보이사가 직접 맡아 전문성을 더했다.
특히 이번 2차 훈련은 지난 1차 훈련의 심화 과정으로 꾸려져 눈길을 끌었다. 1차 훈련에서 심리적 응급처치의 전반적인 흐름을 익히는 데 집중했다면, 이번에는 PFA 교육을 진행한 이윤호 홍보이사의 세밀한 지도 아래 구체적인 재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심리적 응급처치의 4가지 원칙'을 실제 상황에 대입해 보는 실습 위주로 전개됐다.
단원들은 가상의 위기 상황 속에서 피해자의 복합적인 심리 상태를 재빨리 파악하고, 초기 라포(Rapport·상호신뢰)를 형성하며 정서적 안정을 돕는 과정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본 훈련에 앞서 마련된 '지난 리뷰' 시간에는 이전 활동의 성과와 한계를 자유롭게 공유하며,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돌발 변수들을 꼼꼼히 짚어보기도 했다.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이날 훈련장에는 기존 지원단원들은 물론, 새롭게 합류를 희망하는 신규 인력들까지 다수 참석해 재난 심리지원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짐작게 했다.
훈련 전반을 기획하고 이끈 박응식 부단장은 “이번 훈련은 단원들이 실전 PFA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즉각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직접 체득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지난 1차 훈련의 성과를 딛고 한 발 더 나아간 만큼,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훈련을 통해 단원들의 현장 밀착형 대응 역량을 꾸준히 높여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위기심리협회는 이번 2차 모의훈련에서 도출된 다양한 실무 피드백을 바탕으로 현장 대응 매뉴얼을 한층 고도화할 방침이다. 위기심리지원단의 향후 활동 계획 및 단원 모집 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협회 공식 홈페이지(www.kcpa0199.or.kr) 또는 대표번호(02-2138-019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난 11일 서울상담심리대학원대학교서 실전 시나리오 기반 훈련 진행
'심리적 응급처치(PFA) 4가지 원칙' 적용해 현장 대응 골든타임 사수
사단법인 한국위기심리협회가 재난 및 위기 상황에서 피해자들의 마음을 돌볼 '위기심리지원단'의 실전 대응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위기심리협회는 지난 11일 서울상담심리대학원대학교 5층 대강당에서 ‘2026년 위기심리지원단 2차 모의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각종 위기 발생 시 심리지원단의 초기 개입 능력을 키우고, 현장 대처 능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약 3시간 동안 진행된 훈련은 위기심리지원단 박응식 부단장이 행사 전반을 총괄하며 이끈 가운데, 핵심 프로그램인 심리적 응급처치(PFA) 실무 교육은 협회 이윤호 홍보이사가 직접 맡아 전문성을 더했다.
특히 이번 2차 훈련은 지난 1차 훈련의 심화 과정으로 꾸려져 눈길을 끌었다. 1차 훈련에서 심리적 응급처치의 전반적인 흐름을 익히는 데 집중했다면, 이번에는 PFA 교육을 진행한 이윤호 홍보이사의 세밀한 지도 아래 구체적인 재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심리적 응급처치의 4가지 원칙'을 실제 상황에 대입해 보는 실습 위주로 전개됐다.
단원들은 가상의 위기 상황 속에서 피해자의 복합적인 심리 상태를 재빨리 파악하고, 초기 라포(Rapport·상호신뢰)를 형성하며 정서적 안정을 돕는 과정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본 훈련에 앞서 마련된 '지난 리뷰' 시간에는 이전 활동의 성과와 한계를 자유롭게 공유하며,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돌발 변수들을 꼼꼼히 짚어보기도 했다.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이날 훈련장에는 기존 지원단원들은 물론, 새롭게 합류를 희망하는 신규 인력들까지 다수 참석해 재난 심리지원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짐작게 했다.
훈련 전반을 기획하고 이끈 박응식 부단장은 “이번 훈련은 단원들이 실전 PFA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즉각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직접 체득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지난 1차 훈련의 성과를 딛고 한 발 더 나아간 만큼,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훈련을 통해 단원들의 현장 밀착형 대응 역량을 꾸준히 높여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위기심리협회는 이번 2차 모의훈련에서 도출된 다양한 실무 피드백을 바탕으로 현장 대응 매뉴얼을 한층 고도화할 방침이다. 위기심리지원단의 향후 활동 계획 및 단원 모집 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협회 공식 홈페이지(www.kcpa0199.or.kr) 또는 대표번호(02-2138-019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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